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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국립중앙박물관 물품보관함 (락커, 사물함) 가격 위치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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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물품보관함 (락커, 사물함) 가격 위치 이용방법


   가족 나들이 겸 어린이 교육용으로 가기 좋은 장소인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다. 나는 황금문명 엘도라도전을 보러 다녀왔는데,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사물함이 있는 줄 모르고 무거운 짐을 들고다녔다. 나같은 사람들을 방지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사물함 (기획전신실 락커) 사용법을 가져왔다. 극장 용의 사물함이 다 찼을 경우 이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 포스팅한다.







  이 곳이 바로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전시실이다. 황금문명 엘도라도전이 한창 진행중인데, 전시기간은 2018년 10월 28일까지이다. 전시장 홀 왼쪽, 그러니까 기획전시실 티켓부스 뒤쪽으로 물품보관소가 마련되어 있다.






   국립으로 운영되는 문화시설답게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락커는 100개 이상이 마련되어 있어서, 미술관 관람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한점이 엿보였다. 또 앞쪽에는 벤치가 있어 앉아서 쉴 수도 있고, 물건을 앉아서 차분히 정리할 수 있게끔 공간을 구비해두었다. 물품 보관료가 얼마인지 보기 위해 앞으로 다가갔다.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물품보관함 (물품보관소, 라커) 이용가격은 무료이다. 이런 사물함 이용료가 유료인경우가 많은데, 국립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라 그런지 물품보관비를 0원으로 책정해놓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든다. 



국립중앙박물관 사물함 이용방법

(이용료 무료)


 물품 맡길 떄

   1. 보관함에 물품을 넣고 문을 닫으세요

   2.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세요

   3. 음향이 들리면서 보관함이 잠깁니다.


 물품 찾을 때

   1. 보관할 때 입력한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세요

   2. 음향이 들리면서 보관함이 열립니다


 참고: 

   물품보관함 번호를 촬영해두면 찾을 때 편리하다.

   사물함 이용시간은 박물관 관람시간에만 사용가능하다.

   관람객의 부주의로 인한 분실은 책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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