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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 333 포트폴리오 by 칼리오페님 (GO100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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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부동산 투자자이자 강사이신 칼리오페님의 GO100TV 유튜브 영상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해당 채널에 있습니다.

부동산 풍차돌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본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복리로 불어나는 부동산 투자전략_부동산 포트폴리오

방영일: 2021년 3월 2일

부동산 포트폴리오가 있었던 사람과 없었던 사람의 갭이 많이 벌어진 상황

포트폴리오 투자란? 부동산도 바구니에 나누어 넣듯 배분하여 투자하는 방법

  • 부동산 투자를 하다 보면 상승기와 하락기를 모두 겪게 됨
  • 상승론, 하락론에 상관 없이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나의 자산을 지키는 것. 지키는 투자를 이어갈 수 있음

333 포트폴리오 구성방법

모든 경우의 수를 내가 컨트롤할 수 있도록,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

1. 첫번째 3: 투자기간

첫번째 3은 보유기간을 의미한다.

  • 부동산을 매수할 때부터 장기, 중기, 단기로 나누어서 어떻게 보유할지 컨셉을 정한다.
  • 한 쪽으로 몰리게 하지 말 것. 적절히 분산하여 매수시점부터 쪼개 놓는 전략이 필요하다.
    • 단기: 투자금 회수 (핫이슈 있는 애들)
    • 중기: 선택적
    • 장기: 자산가치 극대화 (똘똘한 아이들)
  • 이런 식으로 출구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
  • 너무 장기로만 다 가면 당장 쓸 돈이 없다. 전세 만기가 돌아오려면 2년이 걸리는데, 그 동안 아무것도 못하면 안됨
  •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서, 투자도 감이 필요하다. 2년동안 아무것도 못하면 감 떨어져서 투자를 못함.

2. 두번째 3: 임대방법 (전세, 월세, 공실)

대부분 역전세를 힘들어하지만, 그것 역시 언젠가는 지나가게 된다.

  • 역전세가 걱정되면 월세로 셋팅하거나, 공실로 둬서, 역전세기간이 지났을 때 전세로 돌리거나 매도하는 식으로 전략적 임대방법을 가져간다.
  • 처음 살 때부터, 임대방법을 어떻게 가져갈지 결정해야 한다.

3. 세번째 3 : 명의분산 - 개인(양도세), 임대사업자, 매매사업자

  • 부동산에서는 세감이 굉장히 중요함. 각 포트폴리오에 맞는 명의로 세금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 이 선택으로 인해 세율 차이가 굉장히 달라질 수 있다.

✅ 포트폴리오를 쪼개 놓으면, 4년차부터는 내가 특별히 무언가를 사거나 투자하지 않아도 현금이 유입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심적으로 여유 있는 투자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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